[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3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평가회를 열고, 4명의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영암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매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이라는 의미를 담은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을 구호로 내년까지 ‘영암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근린생활형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