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 ‘신의선택’에 신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배우 한기웅이 하자하고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배우 ‘종맨 킴’ 이 신 역을 채우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최는 미국에서 종맨 킴을 만나 작품을 함께하자고 제안해서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종맨 킴은 6월23일날 한국에 입국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선녀바위와 인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서우진 아역배우와 함께 촬영하게 된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종맨 킴은 연기력에 있어서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연기를 굉장히 잘하신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며 종맨 킴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