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원, 가로줄건칠화병 

[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 근대역사의 거리에 새로운 문화예술 자산인 나전칠기 작품과 전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손 전 의원측과 17일 오전 11시 대의동 1가 2-5에서 근·현대 나전칠기 컬렉션 기증식을 갖고 수준높은 나전칠기 작품과 건물 토지를 손혜원 전 국회의원과 (재)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사장 정건해)으로부터 무상 기증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