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 608-23번지 일원 국지도 82호선에 차량이 정체를 빚고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정부가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대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용인특례시가 남사읍과 화성을 잇는 주요 길목인 국지도 82호선의 확장개통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