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의 부대시설인 골프연습장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04년 7월 개장한 아르피나 골프연습장은 야외 2~4층, 총 48타석, 비거리 90미터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 속에서도 지역 스포츠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