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시정현안 3건과 빅데이터기반행정위원회 선정과제 4건 등 모두 7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했던 의사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결정과 시정현안 해결을 통해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