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지역의 역사를 담은 향토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보존하기 위해 고흥과 관련된 고문서와 전적류를 공개 구입한다.

구입대상은 1970년대 이전 고흥지역 또는 인물과 관련된 고문서(문서류) 및 전적(개인문집, 향토지 등)으로 개인소장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누구나 1인당 20건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