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이 도서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을 잇따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34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A씨가(20대,남,스리랑카)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려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