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북구아동구정참여단 활동의 일환인 「다시 쓰는 문화재 ‘꿈여울원정대’」를 통하여 아동·청소년의 꿈과 인권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일곡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여울원정대’는 지난 4월 발대식에서 ‘일곡마을 아동인권선언문’을 직접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