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금리·고물가, 디지털 영업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 확대와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먼저, 영암군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소상공인 이차(利差)보전 사업’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