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튀니지를 방문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하며,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에 있어 ‘가교’ 역할을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