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이 5월 1일자로 스포원과 통합 후 처음으로 전부서 리더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1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 경영진과 간부진이 모두 모인 가운데 첫 혁신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