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이 오늘 유럽 e모빌리티 사업 설계 기능, 기술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발전시켜 글로벌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전 세계 승용차, 상용차 및 비포장도로 OEM에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튼의 노력을 뒷받침한다.

▲ (사진) 왼쪽부터 이튼 자동차 그룹 사장 피트 덴크(Pete Denk), e모빌리티 제조 부문 매니저 크시슈토프 카즈쿠르(Krzysztof Kaszkur), e모빌리티 운영 책임자 베니토 도밍게즈(Benito Dominguez)가 폴란드 시설의 새로운 e모빌리티 제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