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9일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제360회 보성자치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전 권익위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처리 업무 담당 부위원장으로 근무하며 전국의 민원 현장을 찾았던 경험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