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비 지원 배너(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휴가 여건이 열악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