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국방부 신범철 차관과 면담을 갖고 ‘오산예비군 훈련장 이전 부지 활용방안’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협의를 했다.

국방부 차관 면담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은 지난 2021년 12월 이전돼 현재 유휴부지인 상태로 이 부지 활용을 위해 이 시장은 지난 3월 김학용 국회의원 및 국방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