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부산시와 함께 ‘항만재개발 지역 간 우호협력 및 인적교류 촉진을 위한 3자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펜시티는 유럽 최대의 항만 재개발 사업으로, 과거의 건축물들을 철거하지 않고 새로운 명소로 개발하는 등 함부르크 구 항만지역을 주거· 문화·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첨단도시로 변모시켜 대표적인 재개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부산시와 함께 ‘항만재개발 지역 간 우호협력 및 인적교류 촉진을 위한 3자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펜시티는 유럽 최대의 항만 재개발 사업으로, 과거의 건축물들을 철거하지 않고 새로운 명소로 개발하는 등 함부르크 구 항만지역을 주거· 문화·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첨단도시로 변모시켜 대표적인 재개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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