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최근 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오월愛(애) 콘서트’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