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세상 하리 / 리즈엔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일본 멤버를 보강한 신인 걸그룹 소녀세상이 4인제체를 완성 했다.

지난 22년 6월 3인체재로 타이틀곡 '라푼젤'로 데뷔무대를 선보인 소녀세상이 일본인 멤버 '하리'를 영입하며 신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