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담양우체국(국장 이종희) 우정사회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보호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2023년 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

5월 4일 이종희 국장을 비롯하여 류은정 우편물류과장·집배원 등 우체국 관계자 6명은 담양읍에 위치한 샘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1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들고 찾아가는 소원우체통 행사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