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안정적 전력계통 구축을 목표로 수립한『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1) 』이, 산업부 제282차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22년부터 ’36년까지 15년간의 장기 송변전설비 세부계획으로,『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력수급 전망과 송변전설비 확충기준에 따라 수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