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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