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역’(부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연구모임, 대표 성창용 의원(사하구3, 국민의 힘))이 주최하는 '소아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4일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제312회 임시회에서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 힘)이 시정질문을 통해 소아 · 청소년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처음 제기한 이후,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부산형 소아응급체계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와 제언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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