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지난 6일 두달 간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성과물(옷, 양말, 수건, 가방 등 총 234개)을 한살림광주에 전달했다.
‘옷되살림’ 운동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의류 등을 기부받아 자원순환운동으로 확장하고, 국내 취약계층 생계와 파키스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 등에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한걸음을 보태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지난 6일 두달 간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성과물(옷, 양말, 수건, 가방 등 총 234개)을 한살림광주에 전달했다.
‘옷되살림’ 운동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의류 등을 기부받아 자원순환운동으로 확장하고, 국내 취약계층 생계와 파키스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 등에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한걸음을 보태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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