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던 가수 황영웅, 이후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 자숙 기간에 있다.

황영웅의 현재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갈수록 회원이 늘면서 6일 오후 6시 13분 기준으로 3만3천30명을 넘어섰다. 황영웅을 보고 싶은 팬들이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로 모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