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270여 대를 보급키로 하고, 6월 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에게 고가인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259대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