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꿈나무 희망트레인’ 사업을 추진했다.

‘꿈나무 희망트레인’은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 225만 원으로 관내 저소득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욕구충족 및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