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목포대학교는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제품사진촬영 및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기초교육과정 ▲스마트 스토어 개설, 라이브 방송 실습 및 이베이(e-bay) 기반 온라인 수출을 다루는 대학교육과정 그리고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 활용교육 등 총 3가지 교육 과정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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