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아뜰리에' 포스터(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3년 두 번째 특별전, 김영신 개인전: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인’과 엄익훈 개인전: 조각의 환영 - ‘그대와 나’를 5월3일 ~ 5월14일 기간 개최하고 있다. 전시와 함께 어린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교육, 문화공연 프로그램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