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난 2일 오산대역 환승 주차장 상부에 있는 ‘생활밀착형 숲’의 유지관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이 되어 지난해 심어 둔 화초류들의 새싹이 자라남과 동시에 잡초들이 무성해지자 신장동 75통 푸른마을 주민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일일이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난 2일 오산대역 환승 주차장 상부에 있는 ‘생활밀착형 숲’의 유지관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이 되어 지난해 심어 둔 화초류들의 새싹이 자라남과 동시에 잡초들이 무성해지자 신장동 75통 푸른마을 주민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일일이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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