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3일(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5월 중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신규설치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