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세계차 정상회의 대표단과 보성차 글로벌화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 차 대표들은 보성군을 방문해 각국 차를 주제로 토론하는 △월드 티 써밋, 국제 차 경연대회인 △국제 티 마스터스컵 국가대표 선발전, △보성차 글로벌화 회담 등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