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경성대학교(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거점대학)와 3일 지속가능한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부원동 남산별곡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강삼성 도시관리국장, 장보승 도시디자인과장, 경성대 최주용 산학협력단장, 경성대 이석환 도시재생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