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공공데이터 확대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지난 4월 분수대, 녹지, 빗물이용시설 등 공공데이터 5건을 추가로 발굴·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일상에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