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대학교 양궁부가 제57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남양궁협회(회장 박명국)는 지난 24일부터 2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순천대 양궁부 서보은(1년)과 최민영(2년)이 우수한 기량을 펼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