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대광위원장을 만나 원도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6600번 광역버스 고현동 정류장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이성해 대광위원장을 면담하고, ▲원도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6600번 광역버스 고현동 정류장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 자료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