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고 있는 원거리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원거리 아동에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정서발달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