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벤치마킹을 위해 보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통합 축제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문화관광과장, 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22명의 관계자와 함께 보성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