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은 특례보증 대출 3종 패키지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우선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 광주은행 해남지점, 해남우리신협, 해남신협, 새마을금고, 해남진도축협, 북평농협)과 특례보증 협약을 맺어 2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4.8% 이자로 무담보 대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