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용연 병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와 최영준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헌혈로 모은 증서 2천 매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접견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 이애경 간호부장을 비롯해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사장, 김봉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