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부터 3일까지 주한 국방무관단을 초청해 안보산업 현장 견학 및 대중소 방산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개최되며, 32개국 36명의 주한 국방무관과 가족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가 열린 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