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담양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대나무축제, ‘2023 New Bamboo Festival’을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축제장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 외 간부 40여 명은 2일 오전 6시 30분에 축제장에 집결해 행사장 동선을 걸어보며 현장 곳곳을 꼼꼼히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