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일, 군수실에서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강진 나눔리더 1호(전남 시군 지자체장 1호)’에 가입했다.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자 진행하는 모금 프로그램으로 개인 기부자가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약정한 사람에게 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지역 내 인사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