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읍 동광모닝스카이 주민들이 파주시장을 만나 성매매집결지의조속한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사지=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읍 동광모닝스카이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청을 방문해 성매매집결지(이하 집결지) 폐쇄를 위한 100여 명의 지지 서명부를 전달하고 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