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 보성읍(읍장 조영우)은 지난 1일 자매도시인 울산 남구 신정5동과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증진 행사’를 보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정5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 사회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4명이 보성읍을 방문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량기부제에 상호 기부 동참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