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개막하는 2023년 가야문화축제 사전행사인 ‘가야빛철 테마거리’ 점등식이 지난달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됐다.

가야의 거리 일원에 조성된 가야빛철 테마거리는 올해 축제 주제인 ‘빛과 철’을 테마로 김해 출신 유명 작가의 작품과 미디어아트, 정크아트, 시민참여 전시물과 포토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