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안심 스티커’ 지원 시범 운영 스티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배달 음식 관리를 위해 ‘배달 음식 안심 스티커’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 음식 안심 스티커’는 동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배달 음식 관리 지원 특화사업이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를 겪으며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배달 음식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