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에 등록된 3천여 종의 현존약물 중 코로나19 치료 1위 후보로 꼽혔던 약물이 한국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제공= 현대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