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베트남 가정 지원(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은 5월 초 예정인 의왕시 자매도시 베트남 하이쩌우군 대표단의 방문을 기념해 베트남 결혼이민자가정 5가구에 꾸러미를 만들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