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세인 소득세 납세의무자로서 광주시 거주자와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비거주자로 약 20만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